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구직난 속에도 일자리 '15만 개' 남아있어



이탈리아의 구직난이 심화됐지만 일부 직종들은 오히려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노동상담협회가 2만 8000개 직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목수, 제빵사, 재단사 등 많은 일자리에서 인력 수급이 이뤄지지 않아 15만 개의 일자리가 미수급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는 "구직난은 분명하지만 사람들이 잊고 있는 직업들도 있다"며 그 예로 "제빵사는 힘든 일이긴 하지만 1040자리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비품 시장에 필요한 기술자도 1500여 명인데 83%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음식 공급업체나 바의 경우도 관련 분야 학생들이 있는데도 14%의 인력이 미수급 상태이며 빵집, 정육점 등도 인력이 10% 부족하다.

또 양장점 일자리는 2200자리 남아 있다.

정확한 교육 과정과 연계돼 찾기 어려운 직업들도 있는데 남자간호사, 정보전문가 등이 그 예이다.

지난해 남자간호사 일자리는 2만 2000개나 있었지만 대학교육 과정이 미비하고 지원자도 적어 외국인으로 대다수 인원을 충원해야 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