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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노트북 충전기 모델 구별없이 쓴다

이르면 내년부터 모델 구별없이 노트북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7일 40개 표준화 과제를 발굴해 내년까지 개선하는 '국민행복 표준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층간 소음을 방지하는 충격매트와 대체 보완품의 품질기준·시험 방법 표준화,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승차감 평가기준, 차량 내비게이션 안전 요구 사항, 자동차 블랙박스 품질기준 등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표준화 과제로 선정됐다.

다양한 노트북에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충전기를 만들도록 노트북 충전기 호환 기준도 표준화 과제에 포함됐고 진공청소기 소음 최소화 기준, 에너지절감 건축 단열소재 기준 등 13가지 항목의 표준을 제정해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