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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헬로비너스 '라임 오딧세이' 얼굴



생기발랄한 매력 가진 '여신돌' 헬로비너스가 게임 탐험에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액션 MMORPG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의 홍보 모델로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발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헬로비너스를 모델로 한 '라임 오딧세이' 티저 사이트(lime.daum.net)도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관계자는 "헬로비너스의 생기발랄한 매력과 '라임 오딧세이'의 모험 가득한 게임 컨셉트가 잘 어우러져 모델로 선정했다"며 "'라임 오딧세이'의 광고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헬로비너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이 압권이다 짜릿한 전투와 아기자기한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