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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일반

애플, 애플맵 치명적 오류…'재미있는 것을 찾았을 뿐'

▲ 애플맵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3D지도 애플맵에 오류가 발생해 화제다.

애플이 대대적인 수정을 통해 애플맵의 오류를 잡겠다고 했지만 재미있고 코믹한 지도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씨넷은 27일(현지시간) 애플맵 가운데 페더 노르비 트랩코드 창업자가 촬영한 코믹하고 초현실적인 기상천외한 오류들을 모아 소개했다. 애플은 지난 해 말 나온 애플맵의 엄청난 오류로 대대적인 수정을 했지만 이런 사진들이 등장했다.

이런 현상들은 3D토포그래피와 2D위성이미지 사이의 불일치 할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다. 땅속에서 뭔가 이상한 기운의 에너지와 열이 나와서 도로, 숲, 공원, 놀이동산에서 비행장까지 녹이고 있다.

이에 그래픽이미지 회사 운영자이자 그래픽엔지니어인 페더는 "나는 결코 애플을 조롱하기 위해 이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미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한다. 비주얼을 비교하다가 재미있는 것을 찾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