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열고 북핵 논의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회담을 열고 북핵 문제를 논의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다음달 1일 브루나이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3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집중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의 최근 '대화 공세'와 관련,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되며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이 다시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에 대해 "지난해 북미 '2.29 합의' 때보다 더욱 강한 의무가 부과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3국 외교 수장은 다음 달 2일 현지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모두 참석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