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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값 취득세 감면 종료 앞두고 5주째 하락…전세는 더 올라

서울의 아파트 값이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5주 연속으로 하락했다.

28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떨어지며 5주째 약세를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아파트 매매가격 역시 이번주 0.31% 떨어져 5주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0.22%)의 낙폭이 가장 컸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이번주 0.89%나 하락했다. 이어 강동(-0.16%), 송파(-0.08%), 중구(-0.08%), 마포(-0.05%) 등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대치동 은마가 한주간 3000만원 떨어지고 개포동 주공 1·2단지는 1000만∼2500만원 하락했다. 강동 고덕주공 5·6단지와 둔촌주공 1·4단지는 관망세 속에 500만∼1000만원씩 떨어졌다.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01% 하락했다.

신도시에선 분당이 0.03% 하락하고 일산·평촌·산본·중동은 보합을 기록했다. 분당에서는 소형 급매물 소진 후 거래가 실종되면서 서현동 시범현대 중대형이 500만∼1000만원 하락하고 정자동 상록라이프도 500만원 내렸다.

수도권에선 시흥(-0.03%), 고양(-0.02%), 남양주(-0.02%), 인천(-0.02%), 부천(-0.01%), 용인(-0.01%) 등 순으로 내렸다.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장곡동 삼성, 행신동 소만성원5단지, 화정동 옥빛일신건영 등이 500만원씩 내렸다.

반면 아파트 전세가격은 오름폭을 더 키웠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한주간 0.07% 상승하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5%, 0.03% 올랐다.

서울에서 지역별로는 성동(0.15%), 중(0.14%), 관악(0.12%), 마포(0.12%), 서초(0.12%), 성북(0.12%), 은평(0.12%), 구로(0.1%) 등이 올랐다. 성동은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로 전세 물량이 귀해지면서 성수동2가 신성노바빌 전세는 1000만∼1500만원 올랐고 금호동2가 래미안하이리버, 금호동3가 한신休플러스, 관악 신림동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등은 500만원씩 상승했다.

신도시에선 분당(0.09%), 산본(0.03%), 중동(0.02%) 아파트 전세가 물량 부족으로 오르고 일산과 평촌은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서현동 시범우성 97㎡의 경우 1500만원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는 광명(0.12%), 부천(0.07%), 인천(0.05%), 고양(0.03%), 수원(0.03%), 의왕(0.03%), 화성(0.03%)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광명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 중소형이 500만원 오르고 부천과 인천에선 역세권 주변으로 수요가 몰려 부천 상동 써미트빌, 인천 부개동 주공7단지 등이 500만원 상승했다.

전세값 고공행진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 세입자의 재계약 부담은 2년 전보다 4000만원 가까이 늘었다.

서울 전세 평균가격은 2011년 초 2억4194만원에서 6월 현재 2억8023만원으로 3829만원 증가했다.

현재 경기도와 인천 전세 평균가격은 각각 1억6540만원, 1억1620만원으로 2년 전보다 각각 2810만원, 1121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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