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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비 10억원당 37명 고용 창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3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행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유연근무제 확산의 고용효과 등 4개 부처 5개 과제의 고용영향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이중 사업비 10억원당 고용 창출 효과는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가 37.2명으로 가장 높았고 부품·소재산업 육성정책이 19.2명, 원자력 기술개발이 18.6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공예문화산업 지원정책은 그다지 고용 효과가 크지 않았고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도입되지 않은 유연근무제는 사업장 당 0.4662명의 일자리가 생기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고용부는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