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도경완-장윤정, 신혼여행 피지로?…'못가는 줄 알았는데'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신혼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장윤정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12월까지 각종 공연들이 꽉 차 있어서 올해에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가 "도 아나운서가 서운해 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전혀 없다. 내게 부정어를 말해 본 적이 없다. 무조건 다 '그래, 그래'라고 한다"며 "그래서 더 좋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28일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피지로 6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언급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신혼여행 나도 가고 싶다" "장윤정 도경완 행복하게 다녀오세요" "장윤정 신혼여행 못가는 줄 알았는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알려진 대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아버지를 모시고 살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