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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버냉키 연준의장 후임자 명단 압축

미국 정부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 명단을 압축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제이컵 루 재무장관이 버냉키 의장의 후임 인선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내년 1월까지인 벤 버냉키 현 의장의 임기에 맞춰 의회에서 연준 의장 후보자들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확정된 후보 명단을 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는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과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 그리고 티머시 가이트너 전 재무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