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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올해 첫 폭염주의보…서울·대구 최고 33도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주말인 29일 서울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땐 꼭 물병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되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정오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최소 2시간은 냉방이 되는 건물에 머물러야 하며,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 둬서는 안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