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삼성 갤럭시 8분기째 브랜드 가치 1위···카카오톡 13계단 급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8분기째 국내 브랜드가치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갤럭시는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가 940점으로 2위인 이마트(923점)를 17점 차이로 앞섰다.

KB국민은행 브랜드가 KT 올레(olleh)를 한계단 밀어내고 3위 자리에 올랐고 인천공항이 두계단 상승한 6위 자리를 꿰찼다. 이밖에 대한항공,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네이버, 신한카드가 브랜드가치 10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13계단이나 급등하며 단숨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카카오톡의 약진이 눈부셨다. 반면 갑을관계 논란을 일으킨 CU는 16계단이나 하락, 52위로 처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