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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국 스마트폰 평균 가격 2017년까지 55만원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한국의 프리미엄 폰 가격이 4년 후에는 3분의 2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한국의 프리미엄 폰 평균 판매가(ASP)가 643.3달러(73만6000원)로 조사 대상 48개국(혹은 지역) 중 홍콩(814.6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만은 625.0달러로 ASP가 세번째로 높았고 미국(523.5 달러), 폴란드(510.8 달러), 사우디아라비아(488.9 달러) 순이었다.

한국의 프리미엄 폰 ASP는 올해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2017년에는 478.9 달러(약 54만8000원)까지 낮아져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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