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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살리기 비대위 "미니스톱도 불공정행위"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와 전국 '을' 살리기 비대위는 30일 "편의점 미니스톱이 가맹점들을 상대로 '갑'의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니스톱 가맹본부가 가맹계약 상담을 할 때 주변 점포 현황 등이 담긴 정보공개서를 줘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고 허위 과장 정보만을 제공해 계약을 유도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가맹본부가 채무액이나 손해배상액의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기관을 거쳐 가맹금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무시하고 직접 수령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