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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급발진 존재하지 않는다”···네티즌 “면죄부 주는 쇼”

차량 급발진 사고 원인 규명이 또다시 실패하면서 논란만 가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6∼27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급발진 공개 실험을 했지만 급발진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다만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급발진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자동차 업체에 면죄부 주는 쇼'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