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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후폭풍 어디까지...'영남제분 사건 재조명…주식폭락, 관련 업체까지

▲ 영남제분 안티카페



영남제분 사건이 전파를 타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영남제분 회장 부인의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이 전파를 타면서 영남제분의 밀가루를 사용하고 있는 일부 식품업체들에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 것.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9일 방송에서 5월에 방송돼 파장을 일으킨 영남제분 회장 부인 윤 모씨의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 뒷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에서 영남제분 회장이 제작진에게 취재 중단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방송과 함께 개설된 안티까페에서는 영남제분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영남제분의 밀가루 등을 사용하고 있는 식품업체들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삼양식품은 트위터를 통해 영남제분과 거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리고 있으며, CJ제일제당 등은 언론을 통해 영남제분과는 무관하며 거래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영남제분의 주식은 지난 6월 28일 1955원에서 1870원까지 폭락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