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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伊 베를루스코니 49살 연하 약혼녀 "법원이 빨갱이다"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미성년자 매춘 및 비리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약혼녀인 줄리아노 페라라가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는 일간지 폴리오 사장인 줄리아노 페라라가 주관한 것으로 그녀는 로마 파르네세 광장에서 열린 "우리 모두가 매춘부다(Siamo tutti puttane)"라는 제목의 시위에도 직접 참여했다.

페라라는 "법원이 빨갱이"라고 비난하며 "이탈리아에는 정의가 없다. 썩은 사법부에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나는 매춘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으며 루비(베를루스코니의 미성년 매춘녀)도 매춘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페라라는 베를루스코니보다 49살 연하의 나폴리 출신 여성으로 지난해 베를루스코니와 약혼했다. 베를루스코니가 지도자로 있는 자유국민당 지방위원과 베를루스코니 여성 팬클럽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평소 '가족', '정치', '베를루스코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를루스코니는 지난 2010년 문란한 사생활 문제로 두 번째 부인인 베로니카 라리오에게 이혼 당한 상태이며 위자료 문제로 잡음을 빚은 바 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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