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스타들의 침대셀카가 눈길을 끈다.

'인터넷 얼짱' 고두림에 이어 '공대얼짱' 유사라 침대셀카가 공개된 것.

최근 인터넷을 달군 고두림의 아찔한 셀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두림 위험한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고두림은 카메라를 향해 일명 '얼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아찔한 고두림의 볼륨 몸매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또 '한가인 닮은꼴'다운 그녀의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공대얼짱' 유사라 침대셀카도 공개됐다.

배우 유사라는 지난 6월2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대야 잠이 안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사라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선 특히 유사라의 하얀 도자기 피부와 볼륨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사라 침대셀카 고두림 넘어설듯" "화가 났는데 이 사진을 보니 풀린다" "유사라 침대셀카 누워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사라는 데뷔 초 공대얼짱 출신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