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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구하기 쉬운 직업 vs 어려운 직업



스웨덴은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종은 노동력 부족으로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빈자리가 많아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는 대표적인 업종은 컴퓨터 기술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의사다. 컴퓨터 기술 관련 산업 성장으로 관련 업종 인력 수요가 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이 의대에 입학했지만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업 소개소에서 분석을 맡고 있는 호칸 구스타프손(Hakan Gustavsson)은 높은 실업률과 반대로 일부 업종에서 노동력 부족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구직자의 낮은 학력을 지적했다.

"20% 정도가 고등학교 교육을 마치지 않고 일자리를 구하려 한다.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동시장에 뛰어 들었다. 고용주들은 일반적으로 최소 고등학교 이상 학력에 높은 학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출처 : 스웨덴 직업 소개소(Arbetsformedlingen)

▲구하기 쉬운 직업

대학 이상 학력 컴퓨터 관련 직종, 광산 공학 기술자 및 엔지니어, 의사, 요리사, 토목 기사, 건설 기술자, 화물차 정비공, 지속적으로 교육 받는 간호사, 군인

▲구하기 어려운 직업

선원, 기자, 베이비시터, 경비원, 행정 비서, 행정 업무 직종, 사진사, 건강 센터 보조, 안내원 , 창고 관리인, 판매원

/ 까밀라 크반토르프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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