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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고대 유물이 시장에서 팔린다?



이탈리아에서 중요 유물이 시장에서 팔려나가는 현장을 경찰이 잡아냈다.

최근 이탈리아 경찰청 문화유산보호부서는 움브리아 고고학관리청과 공동조사 끝에 시장에서 고대 에트루리아족 부장품 23점을 되찾았다. 팔려나가기 직전에서 구해낸 것이다. 유물은 기원전 2~3세기 사이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고대 에트루리아족 유물은 3000점 이상에 이르게 됐으며 무허가 고대 유물을 거래하려 한 혐의로 5명이 기소됐다.

에트루리아족은 고대 이탈리아 반도에 살던 민족으로 이탈리아의 뿌리이자 로마 제국의 뿌리이기도 해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 비유하면 고조선 및 그 직전 시대 유물이 시장에서 불법으로 팔려나갈 뻔한 상황과 비슷하다.

마리오 모싸 경찰청 문화유산보호부성장은 "무허가 유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나왔는데 아직 발굴 중인 유물들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마씨모 브라이 문화부 장관은 "유물 중 몇 점을 학교에 소개하며 국가 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방안을 경찰 및 유관기관과 의논 중"이라고 밝혔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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