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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남다른 홍콩사랑' 빅토리아 홍콩 올해만 세번째?...셀카 사진 공개 눈길

▲ 빅토리아 홍콩 셀카



'빅토리아 홍콩 세번째?'

올해만 벌써 세번째로 홍콩을 방문한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셀카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나홀로 여행'에 나선 빅토리아 홍콩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5월에도 홍콩 센트럴 퀸즈로드에 위치한 코치 클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2013 FW 프레스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된 것.

당시 국내 셀러브리티로는 유일하게 초대된 빅토리아는 올 가을 컬렉션 가방과 슈즈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빅토리아 홍콩사진은 SNS를 통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 정말 좋아. 막 찍어도 화보 같네요. 분위기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옆모습을 비추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에 헤드폰을 착용하고 홍콩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 홍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홍콩사진 화보 같아요" "빅토리아 분위기 있네" "빅토리아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걸그룹 f(x)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 EXO(엑소) 등과 함께 1일 홍콩 돔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