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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운전자 말도 알아듣는다...음성명령 기능 추가

'국민 내비' T맵이 운전자의 말을 알아듣는다.

SK플래닛은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T맵을 터치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음성명령 기능을 추가한 'T맵 4.1'을 1일 출시했다.

음성인식 기능에는 경로검색, 주행안내, 경로변경, 주행종료를 포함해 사용빈도가 높은 40가지 명령어가 들어가 있다.

음성명령 기능을 켜려면 T맵의 어느 화면에서든 '티맵아' 또는 '내비야'라고 부르면 된다. 3초 안에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해당 기능이 작동된다.

또 T맵 화면 안에서 수신된 문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지도예약 내려받기, 표지판 음성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SK플래닛은 이달 중 주유를 할 때 결제 문자에서 주유량과 주행거리 기반의 연비를 확인할 수 있는 'T맵 차계부 2.0'과 연예인의 목소리로 기본 음성안내를 해주는 서비스를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