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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보험 해지율 4년만에 상승

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해 보험계약 효력을 잃거나 고객이 해지한 보험계약 해지율이 금융위기 이후 계속 하락하다가 지난해 처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계약 효력상실 해지율(일반계정 기준)은 지난 2008년 12.4%를 기록하고서 2009년(11.2%), 2010년(10.3%), 2011년(9.6%)까지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2012년 9.9%로 처음 올랐다.

경기침체로 보험료 납부가 어려워진 가구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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