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건보료 부과기준 소득 중심으로 단일화 본격 논의

직장인과 자영업자로 구분된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모든 소득' 중심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소득 중심 건보료 부과 체계 개편'의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달 중순 실무 기획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재산 기준을 완전히 배제할지, 소비 등에도 건보료를 부과하는 간접세를 도입할지 등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