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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신고리 3·4호기 제어봉 전송기 등도 성적서 위조

신고리 3·4호기에 사용한 부품 중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부품을 사용한 흔적이 추가 발견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모(36·구속) 새한티이피 차장이 2010년 신고리 3·4호기에 납품된 제어봉 위치 전송기와 어셈블리 등의 시험 성적서 6부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져 추가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안전성(Q) 등급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구속됐다.

또 원전 부품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새한티이피 오모(50) 대표가 회삿돈 2억2000여 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져 사용처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