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과 한정식당 '봉래헌'이 보양특선을 선보인다.

'미슐랭'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양특선뷔페 '오감만족 보양식'을 선보이고 해천탕, 장어튀김, 매생이 묵국수, 한방주스 등 20여 종의 다양한 보양식을 제공한다.

'봉래헌'은 8월 31일까지 여름 특선 상차림과 점심 특선 메뉴로 보양식을 선보인다. 메이필드 개관 10주년 기념 상차림 '녹수선화'는 약선 임자수탕과 아롱사태 초 잡채, 규아상, 수삼장떡, 한우갈비구이, 골동 면 또는 골동 반, 쑥굴리와 화채 등을 제공하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점심 특선 메뉴인 '전복 임자수탕 상차림'은 4만3000원에, '한방 오곡 삼계탕' 3만5000원에 준비된다.

문의: 미슐랭 02)2660-9030, 봉래헌 02)2660-9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