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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애프터스쿨이 '봉춤' 없이도 홍콩을 녹였다.

▲ 애프터스쿨 홍콩 팬미팅 현장/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애프터스쿨이 '봉춤' 없이도 홍콩을 녹였다.

애프터스쿨은 1일 홍콩의 구룡만 국제 전람센터에서 팬미팅을 열어 신곡 '첫사랑'을 공개했다. 1000여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이들은 3시간여 동안 격의없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선 '첫사랑'을 부르며 안무인 '폴댄스'를 곁들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낼 뻔했다. 대신 특유의 늘씬한 자태와 화끈한 무대 매너로 남성팬들은 물론이고 여성팬들까지도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무대 사정상 '폴댄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다소 아쉽지만, 다른 안무가 뜨거운 호응을 얻어 다행"이라며 "일본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권 전역에서 활동을 늘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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