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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한가인 베트남 영화 꿈나무들의 '멘토'로 나선다



한가인이 베트남 영화 꿈나무들을 격려한다.

CJ CGV는 2일 "한가인이 '타워'의 김지훈 감독과 함께 글로벌 문화 공헌 프로그램 '2013 베트남 호치민 토토의 작업실'의 심사위원 및 시상자로 참여한다"며 "11일 현지 메가스타 파라곤에서 열리는 상영회와 시상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