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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페미니스트 단체 3명 반나체로 이슬람 사원 난입



스웨덴의 여성운동단체인 피멘(Femen) 소속 여성 세 명이 스톡홀름의 한 이슬람 사원 현관 입구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샤리아(이슬람 법) 반대!", "자유로운 여성!"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소동을 일으켰다.

현장에 있던 이슬람 사원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고 반나체의 세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노출 시위를 한 3인방을 노출 및 폭행 혐의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힌 이들의 국적은 이집트, 튀니지, 그리고 스웨덴이다.

그들이 속한 단체인 피멘은 2008년 4월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창설됐다. 피멘은 섹스트레미즘(Sextremism)을 통해 그들이 주장하는 양성평등과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단체다. 섹스트레미즘은 피멘이 만들어낸 신조어로 성을 뜻하는 섹스(Sex)와 극단주의를 뜻하는 익스트레미즘(Extremism)의 합성어다. 피멘의 회원들은 가슴을 노출하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페미니스트 운동을 전개한다.

이 단체의 주요 활동으로는 우크라이나에서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간 성매매 반대 시위가 손꼽힌다. 그 당시 나체 여성들의 시위 장면이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면서 그들의 존재를 각인시킨 바 있다.

/ 스톡홀름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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