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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찌른 "당황하셨어요" … 피싱사기 피해자 75% 30~50대

30∼50대와 서울·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들이 피싱 피해를 많이 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올해 5월까지 경찰청에 신고된 피싱사기 피해 규모는 총 4만2000건으로 4380억원이었다.

2011년12월 피싱사기에 대한 환급을 실시한 후 올해 5월까지 환급 건수는 3만3000건, 환급 액수는 336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16만원으로 금감원에 신고된 총 피해액 1543억원의 21.7% 규모다. 2011년12월부터 지난 5월 피해금이 일부 환급된 3만2996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피해자 1인당 피해 금액은 평균 992만원에 달한다.

금액별로는 1000만원 미만이 전체의 72.2%(1만1233명)로 가장 많았다. 5000만원 이상 고액피해자도 2.1%(331명)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체의 74.5%(1만1560명)가 경제활동 계층인 30대∼50대였다. 또 20대 이하 피해자도 6.6%(1023명)를 차지했다.

피해자를 금융회사 창구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 유인하기 쉬운 오전 9시∼오후 4시에 발생한 피해가 68.4%(1만639명)였다.

피해 발생 지역은 서울 28.3%(4396명), 인천·경기 30.3%(4715명) 등으로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58.6%(9111명)를 차지했다. 부산 7.1%(1104명), 경남 4.6%(722명)도 피해자가 많았다. 경기도와 서울, 부산의 경우 인구 대비 피싱사기 피해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금융회사를 사칭해 특정 사이트, 창구, ATM기로 유도하거나 보안카드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 100% 피싱사기"라며 "금융회사의 각종 보안 강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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