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환율시황] "전문가들, 1140원 초반 상승 전망"

"원·달러 환율, 5원 오른 1139원 출발"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5월 공장재 수주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전보다 뚜렷해진 만큼 역외 매수 유입이 변동성을 이끌수 있다"면서 "다만 월초 꾸준한 네고 물량 유입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며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예상범위로 1135~1143원을 제시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장중 중국 서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1130원 중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삼성선물은 거래 예상범위로 1135~1142원을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