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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범죄 액션물 '나우 유 씨 미' 지구촌 전역에서 흥행몰이

▲ 나우 유 씨 미



▲ 나우 유 씨 미



범죄 액션 스릴러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다음달 중순 국내 공개를 앞두고 지구촌 전역에서 흥행몰이중이다.

5월말 미국 등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러시아·불가리아·아이슬란드·체코·포르투갈·헝가리·홍콩 등 유럽과 아시아 23개국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싹쓸이한 이 영화는 상영 한 달여만에 약 1억5000만 달러(약 1707억원)을 쓸어담았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맨 오브 스틸' '월드 워 Z'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달 가까이 박스오피스 톱5에 머물러, '깜짝 흥행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대미문의 매직쇼로 한탕을 노리는 마술사들과 FBI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나우 유 씨 미'는 개성파 배우 군단과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의 만난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크'의 제시 아이젠버그와 '어벤져스'의 마크 러팔로,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명배우 모건 프리먼과 마이클 케인 등이연기 일합을 겨룬다.

제작진으론 '인크레더블 헐크'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스태프가 가세해 높은 완성도를 뽑아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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