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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학교, 교사 월급 올리려 학부모에게 지원금 요구



스웨덴 학교에서 학교 발전을 명목으로 학부모에게 지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빅토르 뤼드베리(Viktor Rydberg) 재단이 운영하는 이 학교는 이메일을 통해 학부모에게 재정적 도움을 요청했다. 학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진행하기에 정부 지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해당 학교 학부모가 받은 이메일에는 지원금의 용도가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1) 유능하고 열성적인 교사 유치 및 보유

2) 요구되는 수업 규모를 유지

3) 학교 환경을 좋은 상태로 유지

하지만 학교의 이러한 비공식 지원금 모금에 한 학부모가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공개적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형태의 학교에서 이런 식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의문이며 거두어진 지원금이 핵심 활동에 제대로 쓰일지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스웨덴 학교기관 감찰기구 스콜인스펙토넨(Skolinskpektonen)은 지원금 납부에 강제성이 있었는지와 지원금을 내지 않은면불이익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해서 해당 학교의 모금 활동의 적법성 여부를 밝혀낼 예정이다.

/ 안데스 여란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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