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허위 전세 계약서로 대출금 타낸 사기단 검거

대출금을 타내려고 거짓으로 전세 계약극을 벌인 사기단이 검거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집주인과 임차인 행세를 하며 허위로 작성한 전세 계약서로 4억여원을 대출받아 달아난 혐의(사기)로 이모(4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의 한 부동산에서 아파트 주인과 임차인을 각각 가장해서 꾸며 만든 전세계약서로 금융기관에서 약 4억3000만원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