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절대 아니다' 이나영 원빈, 열애설 강력 부인…'디스패치 오보? 추가사진 공개?'

▲ 원빈 이나영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로 배우 원빈 이나영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3일 오전 '디스패치'는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데이트를 단독 보도했다. 한 달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이나영의 자택 주차장에서 이나영의 집에 수 차례 드나드는 원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한 것이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8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지속 중"이라며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해 주 1회에서 2회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 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절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강력 부인했다.

이처럼 소속사에서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디스패치가 오보한것 아니냐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하는데 디스패치 오보?" "설마 디스패치 오보겠어" "원빈 이나영 소속사 강력부인 디스패치 다른 사진 공개해라"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이든나인에 소속되어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