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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고양이' '괴물 토끼' 희귀한 모습 동물 포착 눈길

▲ 야누스 고양이(상)-괴물토끼(하)



'야누스 고양이' '괴물 토끼'

최근 희귀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동물들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하나의 몸에 얼굴이 둘인 일명 '야누스 고양이'가 탄생해 화제가 됐다.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오리건주 아미티(Amity) 지역에서 얼굴이 둘인 암컷 고양이 '두시(Deucy)'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 새끼 고양이는 얼굴이 두 개로 각 얼굴에 눈 코 입이 정상적으로 달려 있어, 총 눈 4개, 코 2개, 입 2개를 가진 모습이다.

이어 희귀병 때문에 머리에 수십 개의 크고 작은 뿔이난 토끼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월 2일(현지시간)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 레딧닷컴 등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토끼' 동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토끼의 모습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얼굴에는 스무 개가 넘는 검은색 뿔이 들쭉날쭉 나 있었고 심지어 한쪽 눈에까지 뿔이 나 실명상태인 것으로 보였다.

뿔 달린 토끼는 미국 남동부에서 재카로프(Jackalope)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전설로 전해져 왔다. 재카로프에 관한 이야기나 삽화는 1789년 출판한 '타블로 앙시클로페디크 에 메토디크'라는 오래된 과학 책에도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괴물 토끼', '프랑켄슈타인 토끼' 등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