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마다 꼬이고 몸도 아픈데
내년 직장생활 호전 이직 마세요
비오는날엔 여자 59년12월 20일 음력 오후 5시
Q:선생님의 역학풀이를 보다 저도 고견을 듣고 싶어 메트로신문 홈페이지에 가입했습니다. 영업직으로 일을 하는 싱글맘입니다. 올해 들어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하는 일도 꼬이기만 합니다. 회사를 옮겨야 하나, 다른 일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어릴 때부터 늘 아프고 외롭고 인덕이 없는 사람이라 너무 지치네요.
A: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듯이 평생 분주하고 안정되지 않아 불안합니다. 애처롭게 선량하고 변화가 많아 한 우물을 파지 못하는 단점이 있고 신 병살(身病殺)로 인해 몸이 아픕니다. 폐질환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영광된 순간은 성공의 날이 아니라 비탄과 절망 가운데에서도 꺾이지 않고 삶에 도전하려는 힘이 솟아나고 미래에는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 굳게 믿는 순간에 있습니다.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자신의 건강이요, 밭이 미약하여 어려움이 상존 하는 것이지만 갑오년인 내년부터는 다소 호전되어 봉급을 받는 직장 생활이 새롭게 단장을 하고 태어나듯 신선감을 갖게 되니 이직보다는 현 직장에 마음을 두십시오.
3년 사귄 남자 집안 별로라 고민
상대에 대한 지나친 기대 버려야
람쥐- 여자 85년 1월 4일 양력 오후 13시 08분/남자 1/남자2
Q:지금 3년간 교제한 남자 1이 있습니다. 성격이 친구처럼 잘 맞지만 남자 집안 경제 사정이 여유롭지는 못해 결혼하게 되더라도 대출을 많이 받아 살게 될 것 같아 사실 이점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됩니다. 남자 2는 어릴 적부터 알던 사람으로 자상한 성격입니다. 평생을 결정하는 인연이니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A:궁합은 상대적입니다. 합생(合生)이 되고 길성(吉星)이 상호 갖추고 있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남자 1의 경우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상하가 화목하고 사랑으로 귀하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길한 궁합인데 지나친 기대는 반대의 단점을 키울 수 있으므로 서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해가 됩니다. 남자 2는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애지중지 속에 관록(官綠)이 왕성하여 남자의 직장 생활이 근왕합니다만 정재(正財:남자 사주에 부인을 칭하는 오행)인 귀하가 심적인 부담을 느껴 포태법상 사지(死地)에 놓이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모두에게 장단점이 있으나 시간 끌다 2014년 하반기에 둘 다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