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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외식하고 '팝의 전설' 만나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더위타파! 시원한 할인전'을 벌인다.

온라인 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바캉스세트(한우불고기900g+강강양념8대+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를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2000원에 준비됐다. 갈비맛 쇠고기육포(6봉)는 2만5200원에,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세트)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는 각각 30% 할인된 4만2000원과 2만5200원에 판매한다.

외식비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1일까지 상계점에서 구이메뉴(술래·강강·왕양념갈비, 한우모둠구이)를 시키면 한우불고기를, 한돈 또는 돼지양념구이를 시키면 돼지양념구이를 주문한 인분 수만큼 포장해준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제랄드 졸링, F.R. 데이비드, 올포원 등 1970~80년대에 활동했던 팝스타들이 세계 최초로 한 자리에 모이는 '더 레전드-월드팝 콘서트 인 코리아 파트1'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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