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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멤버 교체하느니...' 윤도현 또다시 YB불화설 언급…네티즌 '이해할수 없다'

▲ 윤도현



윤도현이 또다시 YB 불화설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윤도현밴드'의 해체 이유와 관련해 "멤버간 불화 때문에 '윤도현밴드'가 해체됐다는 것은 사실이다. 내 사전에 멤버 교체란 없었다. 같은 멤버로 끝까지 가고 싶었고 교체를 하느니 음악을 관두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불과 3개월만에 기타리스트를 새롭게 영입하고 팀은 재결성됐다. 당시 멤버 교체하느니 음악을 관두겠다고 언급했던 그의 모습과는 다르다.

특히 최근 정규 9집 앨범을 발표한 시점에 YB 보컬 윤도현이 SBS '땡큐'에 출연해 YB불화설에 대해 또다시 언급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4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YB는 가요계에서 장수밴드로 손꼽힐 만큼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윤도현은 때때로 멤버들끼리 주먹이 오갈 만큼의 충돌도 있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멤버들이 40대 아저씨고, 가족들이 있지만 지금도 가끔 싸운다"며 "보통 말싸움으로 시작돼서, 어쩔 때는 주먹다짐으로 이어진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도현의 과거 언급과 관련해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YB불화설을 또다시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 또다시 불화설 언급 왜?" "멤버 교체하느니 음악 관둔다더니 결국 교체했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도현과 YB 멤버들의 에피소드는 5일 밤 11시 30분 SBS '땡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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