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이선균 조진웅 '무덤까지 간다'서 연기 맞대결

▲ 이선균(왼쪽)과 조진웅



이선균과 조진웅이 새 영화 '무덤까지 간다'의 투톱으로 나선다.

이선균은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 고건수로, 조진웅은 고건수와 대립각을 세우는 박창민으로 각각 출연한다.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데뷔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