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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두번세번?' 오현경 악관절수술 고백...'힘들었겠네'

▲ 오현경



'오현경 악관절수술'

배우 오현경이 과거 악관절수술 때문에 겪음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오현경은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과거 악관절 때문에 두 번의 수술을 해야 했다"며 고통스러웠던 경험담을 밝혔다. 또 오현경은 악관절수술로 인한 고통스러운 기억과 더불어 미국에 있는 동안 고통을 딛고 다시 배우로 재기하기까지의 과정들을 공개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오현경 과거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오현경은 "악관절으로 미국에서 수술 3번을 받았다. 턱의 관절은 모두 다 나사다. 터미네이터나 마찬가지"라며 "비행기 검색대에 가면 늘 걸린다"고 언급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오현경 악관절수술 힘들었겠다. 그런데 몇번받은거야?" "오현경 악관절수술 두번? 세번?"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