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국방부, 가수 비 10일 예정대로 전역시키기로

국방부는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가 연장되지만 가수 비(정지훈 병장)는 10일 예정대로 전역시킬 방침이다.

그러나 국방부 특별감사팀은 21일 지방공연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졌거나 안마시술소를 찾은 상추·세븐 등 일부 연예병사들의 진술이 계속 엇갈려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당일 행적 등에 대한 세밀한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하지만 당시 지방공연에 함께 갔던 비는 공연이 오후 9시가 넘어 끝나자 숙소에 왔다가 짐을 풀고서 나간 후 저녁을 먹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