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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기관 '사자'로 나흘만에 반등…관망세 속 외인은 매도

코스피가 기관의 '사자'에 나흘 만에 반등했다. 다만 다음날 예정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어닝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져 거래는 한산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48포인트(0.79%) 오른 1839.14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세를 보이며 847억원어치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85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으로 5억원 빠져나가고 비차익으로 1053억원 유입돼 104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포인트(0.75%) 상승한 525.2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39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억원, 26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0원(0.38%) 하락한 113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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