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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여현수 속도위반 그녀 정하윤 누구?…치킨광고 연예계 데뷔

▲ 정하윤



결혼 전제로 열애중인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이 속도위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신예 정하윤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하윤은 지난 2009년 핫썬치킨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케이블TV tvN '롤러코스터'에서 정가은의 단짝 친구로 출연, 발랄하면서도 톡톡 튀는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KBS)에서 모란각 기녀인 섬섬이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012년 초 가수 브라이언의 미니앨범 '리본(ReBorn)'의 타이틀곡 '너 따윈 버리고'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당시 매혹적인 표정연기와 키스신으로 '브라이언의 그녀'라는 수식어를 낳으며 누리꾼에게 각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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