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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날으는 자동차' 타고 놀이전문가 돼볼까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필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서울시가 지원하고 비영리민간단체 '극단 날으는자동차'가 주관하는 '놀이전문가 양성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놀이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놀이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의 놀이를 기획·창작해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선정된 '극단 날으는자동차'는 다년간 어린이부터 청소년·주부·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기·무용·미술·문학·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야별 요소를 교육하고, 각 분야의 요소를 응용하고 통합하는 방법으로 놀이를 만든다.

놀이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는 놀이에 관심 있는 주부·강사·대학생 등 누구나 가능하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고 이들과 함께 노는 방법을 교육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놀이를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가 먼저 놀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놀이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는 다음달 6일부터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성북구 사회적기업센터에서 3개월간 진행된다. 직장인과 주부를 배려해 화요일·금요일 오전과 오후 총 3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문의: 02)764-8092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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