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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전자 실적 실망매물 장초반 한 때 130만원 밑돌아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감에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 대비 1만5000원(1.14%) 떨어진 1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는 한때 128만5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개장전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실적(잠정치)이 매출 57조원, 영업이익 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지만 10조원 초반대였던 당초 시장 전망치보다 6000억~7000억원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