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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대우證 "삼성전자 통신 부문 이익 부진"

KDB대우증권은 5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비중이 큰 통신 부문의 이익이 부진해서 전체적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송종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조원, 매출은 55조원을 예상됐다"며 "비중이 큰 통신부문의 마진이 낮아졌고 마케팅 비용도 예상보다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분야도 시스템SI 부문이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되지 않았다.

다만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 시 정확한 비용의 규모를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추정치와 실제 수치가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3분기 신제품 출시 등과 맞물려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