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 뱀사골 밤새 170mm 폭우… 6일 오전까지 영향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에 시간당 최고 50㎜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등은 4일 밤사이 최고 170㎜ 가까이 큰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전 8시 현재까지 강수량은 남원 뱀사골 169.5㎜, 화순 166.0㎜, 담양 150.5㎜, 남원 144.0㎜, 임실 128.0㎜, 화개 126.5㎜, 함평 119.0㎜, 합천 116.0㎜, 광주 107.0㎜ 등을 기록했다.

중부지방은 대전 54.2㎜, 논산 54.0㎜, 구리 53.0㎜, 서울 노원구 52.5㎜ 등으로 집계됐다.

5일 낮에도 충청이남 지방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방은 아침부터 점차 개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