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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회사 IT보안 사고시 홈페이지 공시 검토

앞으로 정보기술(IT) 보안 관련 사고가 난 금융회사는 자사의 홈페이지에 이를 공시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연구원은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금융정보보호 세미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토론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우리나라 은행의 전자금융거래 비중이 전체 금융거래의 80%(거래 건수 기준)에 달할 정도"라며 "금융보안의 중요성과 보안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안대책을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영진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해당 금융사 홈페이지에 사고내용과 원인을 한달 동안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