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검찰, 영훈국제중 성적조작 진술 확보

영훈국제중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2013학년도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서 주관적 영역 만점자에 대한 점수를 조작했다는 진술을 일부 확보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5일 "채점결과 만점을 받지 않은 학생의 원점수를 엑셀에 입력한 뒤 임의로 바꾸는 방식으로 성적을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범행을 시인했지만 인정하지 않는 부분도 있어 주관적 영역 만점자 3명 모두의 성적이 조작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