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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권상우 데뷔 13년만에 의사가운 입는다



배우 권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10월 방송을 시작하는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권상우는 빼어난 실력에도 거침없는 언행으로 오해를 받지만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지닌 암 수술 분야의 귀재 박태신 역을 맡는다.

권상우 측은 "데뷔 후 한 번도 의사 가운을 입지 않았던 권상우가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메디컬 탑팀'은 인기 의학 드라마 '브레인'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빅히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